2023` 20세 이하 세계월드컵 축구대회에서 대한민국이 에콰도르를 3대 2로 꺽고 8강 진출!!!

2023, 20세 이하 세계월드컵 축구대회에서

대한민국이  에콰도르를 3대 2로 꺽고 8강에 진출하였다. 

김은중호가 4년 전 승리의 추억이 있는 에콰도르를 또다시 제물로 삼아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대회 16강전에서 3-2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반 11분 이영준(김천)과 전반 19분 배준호(대전)의 연속골이 터진 이후 전반 36분 에콰도르의 저스틴 쿠에로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해 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이후 후반 3분 최석현(단국대)의 헤더 결승골이 터졌고, 후반 39분 세바스티안 곤살레스에게 실점했지만 1골 차 승리를 지켜내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김은중호는 5일 오전 2시 30분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나이지리아와 8강전을 치러 준결승 진출을 다한국과 나이지리아는 U-20 대표팀 상대 전적에서 2승 2패로 팽팽하게 맞섰다. U-20 월드컵 무대에서도 두 차례 만나 1승 1패(2005년 대회 2-1 승·2013년 대회 0-1 패)를 기록했다.

지난 대회에서 세계적인 스트라이크 이강인선수의 활약으로 세계 2위의 쾌거를 이루고, 세계 최우수선수에 이상인 선수가 받았다. 

이번의 대한민국 선수들은 특출나게 1명이 잘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골고루 특출한 실력을 보인다는 것이 특징이고 장점이다. 따라서 우리 한얼성국(대한민국이라는 국호와  같은 뜻임)의 선수들은 선조의 우수한 DNA를 물려받아 매우 두뇌가 뛰어나고 신체 운동 능력이 매우 뛰어나기에 어떤 팀과 맞붙어도 이길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을 소유한 팀이다.

따라서, 8강 전에서 나이지리아를 꺽고,  결승에서 우승도 가능한 팀이기에 큰 기대를 해본다. 민족 호국영령들과 신의 기호가 함께하기를 기도한다. 

그동안 과거 500년간 고통과 고행의 암울했던 시대에서 벗어나 이제, 우리 한얼민족이 웅비하는 시대가 도래 할 것이다. 과거 수천 년 간의 역사에서 뿌리깊은 문화를 소유한 우리 한얼민족의  우수하고 고급스런 문화에 대하여 세계인들이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 한얼민족 만큼 깊고 높은 역사와 문화를 소유한  나라는 세계에서 찾아 보아도 없다. 

그래서 우리 한얼나라의 경제력과, 문화예술과 전통스포츠가 세계적인 수준에 자리 마감을 밟고 있다. 다만 한얼나라의 정치수준은 유럽 선진국에 비하여 매우 뒤떨어져 있다.  하루 빨리 개혁을 하여 선진국 수준으로 혁신을 하여 국민 서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고 편안해 져야 한다고 본다.

전통 문화육신문 주필 국선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