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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세계전통무예 및 화랑본국검대제전 온라인대회 성공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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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타가 후원한
2021년 세계전통무예 및 화랑본국검 대제전 온라인 대회가 3개월 여의 일정으로 결선대회가 2021년 12월 18일 성황리에 마쳤다.
스웨덴, 덴마크, 프랑스, 미국, 캐나다, 스페인, 중국, 이란, 칠레, 네들란드,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등 해외 15개국에서 참전하고, 종목별 전통무예단체, 정도술, 궁중무예, 동국검법, 국선 한얼도, 활쏘기, 화랑본국검, 군영무예 등 국내 12지부 선수들 108팀이 출전하여 자웅을 겨루었다.
세계대회 박명지 집행위원장은 "전통무예 세계대회에 참전한 전통무예 종목단체장님과 본 대제전 심사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헌신적 도움으로 공정한 심사가 마무리 되었다. 도와주신 본회 진성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서울특별시장상. 서울특별시 의회 의장상. 대한전통무예진흥회 총재상 시상식은 2020년 1월 22일 오후 3시에 중앙 연수원에서 별도로 수여식을 거행 할 것이다.
대회 주최 단체 사)대한전통무예진흥회. 사)대한본국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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