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화유산! 5000년 선조의 혼과 얼을 계승하는 화랑본국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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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영산 백두산의 정기를 받은 한배검 국선화랑 대총사(실제 백두산 천지 사진임)]
한배검의 뜻: 한민족 1만년 전에 바이칼 호수아래 하느님 한인성조가 나라를 세우고, 그 역년과 이념을 이어받아 환웅천황이 배달국을 계승하여, 동방 12연방국을 거느리며 아시아를 통치해오다가 대조선의 단군 왕검에게 나라를 물려준 한얼민족의 홍익사상과 이념을 계승하고 민족의 영광을 부활하여 옛 고토를 되찾는다는 뜻이다.
국선國仙이란 : 태백일사(조선 초기 이맥(1455~1528)에 의해 편찬, 이기 소장)에 단군왕검께서 나라의 건국이념을 홍익인간으로 통치이념을 세웠으며,
나라 전국에 소도蘇道를 설치하여 백성들을 교화하였다. 이 한얼소도(韓얼蘇道, 줄여서 한얼도)는 오상지도(忠,孝,禮,義,信)로써 육기를 가르치고 그 6기는, 학문, 검술, 수박, 무용, 가락, 말타기, 활쏘기 이다.
그들의 구성원은 천지화랑, 국자랑이라 하였고, 그 우두머리를 국선 國仙이라 하였다. 그래서 이 소도의 검술이 "화랑본국검"이고 그 우두머리를 "국선"이라 하노라♡♡
선조의 혼과 얼을 계승하는 민족문화유산 화랑본국검이란??
고조선 소도집회에서 화랑들의 무예로 전승된 화랑본국검은 신라시대에는 화랑도, 국선도, 풍류도 등의 이름으로 세속오계의 오상지도를 수행하며 호국무예로써 사용되어오며 많은 발전을 이루어오다가 조선시대에는 조선 군영의 무과시험의 한과목으로 임진왜란 때 왜군을 물리치는데 큰 역활을 해오면서 발전을 해 왔으며, 이러한 기록이 조선후기 정조대왕이 편찬한 무예도보통지(1790년)에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또한 『무예도보통지』의 본국검에 대한 기록은 『동국여지승람』의 기록에서 그 유래를 확인하고 있다. 승람에는 이첨이 말하기를, ”내가 을축년 겨울에 경주에 갔는데 배공이 향악을 베풀어 나를 맞이하였는데 탈을 쓴 어린이가 칼춤을 추는 것으로 보아 물으니, 신라에 황창이라는 소년이 백제에 건너가 잡혀 죽으니 그를 기리기 위해 지금도 칼춤을 춘다고 말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무예도보통지의 속칭『신검(新劒)』의 언급은 새롭다는 신(新)자가 아닌, 신라의 의미인 신(新)으로 해석하는 것이 문헌상의 앞 뒤 내용에 적합하다고 본다.
이 화랑 본국검의 기예속에 선조의 호국정신과 민족정기와 홍익인간 사상과 이념이 담겨 있으며 선조들이 외적과 싸우며 나라를 지켜오면서 그 검도술의 기법들이 발전되온 그 대단한 기법들이 검세 하나 하나의 체계가 적립되어 있어서 그 기법의 우수함을 알고 일찍이 동양 삼국(중국, 일본, 조선)에서 배워 갔었고, 특히 일본의 사무라이 검술과 중국의 검술도 우리 화랑본국검의 "조선세법 예도28세"에서 전래되었다. 그 검법이 명나라 장수 모원의가 편찬한 "무비지[명나라 대장주 (1594~1640) ≪무비지(武備志1621년 간행)≫]"에 실려 있고, 일본의 검법인 원광류, 토유류 등의 검법에 인용되어 있으며, 가히 세계적으로 이러한 우수한 기법을 능가하는 검술은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이웃나라 일본이나 중국은 우리의 검법을 전수하여 자국의 국가 무형유산으로 지정하였다. 따라서 화랑 본국검은 세계 최고의 검술이며, 세계 최고의 보물이므로 국가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어야 한다!!!!
《민족정기계승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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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4.09.14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