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미국 아메리카 원주민인 대조선의 지하도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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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3-09-11 14:53 조회 3,180 댓글 0본문
마국에 존재하는 국립공원 그랜드 캐년의 공원에 발견된 지하 도시 발견은, 미국 스니소니협회 소속의 탐혐가 킨케이드와 고고학자 조르단이 고대지하도시 입구를 발견하였다.
The Arizona Gazette에서는 1908년 4월 5일 '그랜드캐년 탐사 Explorations in Grand Canyon'이라는 제목의 아주 유명한 보고서가 기사화되었다. 그랜드캐년 협곡의 동굴에서 의문의 고대도시를 발견했다는 내용이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도 유명하지만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그랜드캐년. 그 속에 고대문명의 발자취가 곳곳에 숨어 있었던 것이다.
스미소니언협회 소속의 탐험가 킨 케이드와 고고학자 조르단은 그랜드캐년에서 고대 지하도시의 입구를 발견했다. 보트로 콜로라도 강을 따라 내려가다가 수상한 동굴 입구를 발견한 것이다.
탐사결과 동굴은 지하 깊숙이 수십 Km 이상 이어져 있었고, 수백 개의 방과 5만명 이상 거주가 가능할 정도로 지하 공간은 엄청난 규모를 갖고 있었다. 찰흙으로 덮인 미이라가 곳곳에서 발견되었고, 귀족처럼 보이는 미이라와 거대한 묘실로 만들어진 초대형 홀도 있었다.
일반 사람의 서너배 크기의 유골 흔적도 놀라웠지만 동양풍의 대형 석상들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유물은 대략 기원전 수천년~수백년으로 추산되었고, 부처를 닮기는 했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은, 티베트 문명을 연상케 하는 기이한 거대 석상들도 있었다.
이집트 문명과 유사한 유물과 문자들도 있었고 도자기와 함께 한 단계 앞선 청동기 유물도 발견되었다. 곡물 저장소와 수많은 창고와 함께 내부에서 상수도를 이용했던 흔적까지 발견되었다.
많은 장소가 미처 탐사되지 못한 상태에서, 유물과 첫 보고서를 접한 스미소니언 측은 대규모 2차 탐사대를 파견한다. 당시 언론에서도 아주 큰 관심을 보였다는데, 이집트 문명이 건너왔다는 추측까지 나올 정도였다. 워싱턴에도 보고되어 자료가 검토됐는데, 갑자기 '즉각 폐쇄 명령'이 내려졌지요.
현재 일부 유물은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그 잃어버린 거인족 지하도시의 정확한 위치를 아는 사람이 없다. 왜 그럴까?
또 다른 동양풍의 수많은 유적도 그랜드캐년에서 발견되었지만, 미국의 주류 교과서는 그저 '인디언 유적'으로만 언급하고 있다. 'Y'염색체 분석으로 유추한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유래는, 시베리아를 거쳐 베링해협을 건넜다는 것이 현재의 정설이지만, 발견된 유적의 문화적 다양성을 설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보인다.
북아메리카의 고대유적은 불가사의한 점도 많은데 그중 하나가, 그랜드캐년 여러 곳에 별자리 배치와 일치하는 고대 신전들이 산재해 있다는 것이다. 오리온자리와 폴리아데스 성단과 정확히 일치하는 신전들도 있다.
또한 아메리카 전역에서 발견되는 거대 인간의 유골들 (전 세계 공통적으로 발견되고 있지만, 미국 전역 수백 군데에서 엄청난 양이 발견됨.), 이를 근거로 외계인과의 관련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고대문명에 관한 다큐에 자주 등장하는 메뉴죠. (실제로 유전자 감식 결과 현존 인류의 것과는 전혀 다른 유전자로 확실히, 분명하게, 명백하게 판명되었죠. 기억해 두세요. 최종편에서 연결 고리가 나올까요?)
어쨌건 잃어버린 지하도시에 거주했던 거인족이 누군지는 몰라도, 다른 종족을 충분히 지배할만한 문명과 도구를 가졌음에도 외부의 접근이 거의 불가능한 협곡 절벽의 지하에 그런 대규모 집단시설을 만들고 살았던 이유가 궁금하네요.
그들 종족만의 어떤 신성한 관습일 수도 있지만, 무엇인가를 심히 두려워했는지도 모를 일이지요.
세계 각처에는 수많은 초대형 지하도시들이 존재하는데, 대부분 종교 박해나 전쟁을 피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누가, 왜 만들었는지 모르는 것들도 있다. 오래전부터 만들어져 있던 상태에서 전쟁 때문에 피신 중 증축하며 사용했을 수도 있는데, 기원전 2천년 그 이전 것도 여럿 있다. 그때는 종교 문제나 알려진 큰 전쟁도 없었다는데, 몇 만 명이 오랜 기간 숨어 살아야 할 이유는 뭐였을까요? 그것도 이처럼 기골이 장대한 거인족들께서...
'외계 종족 간의 대규모 전쟁'에 대해 한 번 쯤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고대 신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선과 악의 대결'은 어떠세요? 고대 전설들은 저마다 공통적으로 전하는 이야기와 그림, 문자, 조각 등으로 그런 것들을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아메리카 지역의 원주민 인디언들의 여러 자료를 수집해 보면, 그들 조상들의 원주민인 동이족의 발자취를 발견한 것으로 추정한다. 중국의 산해경(고조선때 중국의 지리풍물서)의 기록을 보면, 동이족은 키가 큰 거인족들로서 바다에 띄울 배를 축조하는데 앉아서 작업을 한다고 하였고, 평소 호랑이를 두 마리나 거느리고 다닌다 하였거늘, 사람이 거인이 아니면 호랑이를 애완동물로 데리고 다녔겠는가? 사람이 체구가 작으면 호랑이한테 잡아먹혔을 것인데, 따라서 우리 동이족은 예부터 수천 년 전에 동이족은 거인족에 속했다. 이집트의 세운 피라미드도 거인족이 아니면 건축하기 힘든 건축 구조였다. 건축에 쓰인 돌 조각들이 일반인들은 운반 수 없는 매우 거대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 집안에 아직도 발굴하지 않은 이집트 피라미드보다 더욱 큰 피라미드가 수백개가 실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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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배링 해협을 건너간 [대조선]의 동이족들이 미국 아메리카 에 정착하여 그들이 아메리카 원주민으로 대조선이란 국호로 나라를 건설하였다. 지금도 예날 미국지도를 보면, [대조선]이란 국호가 기록되어 있으며, 그들이 사용한 동전에도 [대조선]의 화폐로 새겨져 있다. 애석하도다! 이 무식한 청도교인 콤롬부스여, 너가 원주민들에게 무슨 짖을 하였는가?? 사진출처 : <Emerald Aker> <그래 나도> <Hot Issue>
{video: https://youtu.be/fy0L5p3i6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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