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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수메르인들도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을 호칭으로 신을 단군(탱그리)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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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4-09-14 20:15 조회 1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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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체육신문 헤드라인》


고대 수메르인도 신을 단군(탱그리)라고 불렀는데,  

이 수메르인들이 멸망하자, 이들이 이스라엘 에루살렘으로 이동하여 

천주교와 기독교가 세워졌다!!


원시반본 즉, 우리 단군민족이 수메르를 통하여 유럽으로 전파한 종교가 발원하여 원 발상지 조선으로 돌아온 것이다!!


따라서 유대교 천주교, 기독교의 본향은 고조선이고, 단군 한배검께서 천주교, 기독교의 사상과 이념을 지구촌에 전파한 메시아이며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지구촌 종교의 발상지는 9220년전에 바이칼 호수아래 파내륜산 밑에 나라를 세운 바로 환국이며, 그 다음 배달국, 그다음 고조선의 단군 한배검이시다. 


환국의 12연방국의 하나인 수메르를 통해서 유럽 예루살램으로 전래되었다는 사실은 산스크리트어를 분석하므로 그 기록에서 입증하였다. 그러나 수천년 수많은 외침을 받으면서 고달프게 시련을 받아오면서 한민족은 그러한 사실을 까마득하게 잊어버렸다. 그런데 수십년의 유불선의 도를 수행한 본인 국선대산 대총사가 오랜 상고역사 공부와 수행 명상으로 그 사실을 밝혀냈다.



용화 국선화랑풍월주  국선대산 대총사 


{video: https://youtu.be/voattq5Lgr0?si=RgQImJx7b4eLn9M0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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