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한민족의 상고역사와 천부한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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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4-11-09 12:37 조회 34 댓글 0본문
《위대한 한얼민족의 역사와 천부한얼님의 말씀》
☆ 1만년 전에 한인하느님이 천국에서 내려와 이 지구촌에 바이칼 호수 옆 파내륜 산 아래 최초의 나라를 세웠는데 그 나라가 바로 "환국(한국 BC 7199년)"이다. 대한민국을 "한국"이라 부르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역사적 사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고려시대 일연이 편찬한 역사서 "삼국유사"에 "석유환국의 기록"을 부정하지 못할것이다)
☆ 태초의 한국의 시조 환인 임금은 12연방국을 세워 다스렸다. 이는 현재의 아시아 모든 나라가 포함된다. 중국(특히 중국은 한민족의 조상들이 세워준 나라, 지나인의 조상은 동이족 즉 한국이다), 일본(이 나라는 아예 삼한이 건너가 통치 했음,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 조부의 나라에 쳐들어온 상놈들), 터어키, 카자흐스탄, 우즈벡키스탄, 몽고, 태국, 인도, 네팔, 필리핀 베트남까지 모두 포함된다.
동방의 이 모든 나라의 시조는 바로 우리 한얼민족의 조상인 환국 즉 한국의 시조 한인하느님 세웠다는 사실을 아는가??
☆ 그 후 환국이 문을 닫고 한웅 천황이 신시에 "배달국(BC 3879년)"을 세웠다. 배달국은 16대를 계승하였는데, 배달국도 환국의 12연방국을 계승하여 12연방국을 거느렸다. 5대 태우의 막내 아들이 태호복희이다. 태호복희의 누이가 여와이다. 이 두 사람이 만주 "신시"에서 서남쪽으로 내려가 나라를 세웠는데 이른바 수밀이국이다. 수메르와 같은 언어이다. 이 수메르국이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세우고 이 나라가 쇠하여 망하자 이들이 유럽 예루살렘으로 이주를 하였는데, 오늘날 서양의 기독교에서 "여호와 하느님"이라 호칭하는것이 이러한 수메르의 역사적 이동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한다.
☆ 배달국의14천왕(B C2702년)은 저 유명한 치우장군이다.
치우장군이 탁록의 전쟁에서 중국의 황제와 싸워 100전 백승을 하였는데 이 때 지구촌 최초로 청동투구 갑옷과 청동검을 개발하여 황제의 군사를 굴복시켰다. 이른바 동두철액(銅頭鐵額)이란 용어가 여기서 나왔다. (우리검 본국검의 시초는 치우의 청동검에서 연기가 된다)
☆ 그 후 배달국이 쇠하여 망하고 배달의 역사와 홍익사상을 계승하여 단군성조께서 홍익인간의 정치사상으로 대조선(BC2333년)을 세웠다. 이 대조선의 단군왕은 47대로 계승하였고, 통치기간이 무려 2,000년 동안 평화롭게 세상을 다렸다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 통치 사상과 이념이었겠는가? 이러한 국가는 세계적으로 찾아보아도 이렇게 평화로운 나라가 긴 세월 동안 통치한 나라가 있었는가?
● 여기 외국의 신부님과 시인, 학자들의 단군 조선에 대하여 역사증거하는 학설을 참고하시라!!!
루마니아 망명 작가이자,
신부 게오르규가 한국인을 위대한 존재로 칭하는 한국인에게 주는 메세지
어떤 고난의 역사도 결코
당신들에게서 당신들의
아름다운 시와 노래와 기도를
빼앗아 가지는 못했습니다.
당신들은 세계가 잃어버린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시와 노래와 기도를
빼앗아 가지는 못했습니다.
당신들은 세계가 잃어버린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자의 영혼을 지니고
사는 여러분!
당신들이 창조하는 것은
냉장고와 텔레비전과 자동차가
아니라 지상의 것을 극복하고
거기에 밝은 빛을 던지는
영원한 미소, 인류의 희망입니다.
내일의 빛이 당신의 나라인
한국에서 비춰 온다고 해도
조금도 놀랄 것이 없습니다.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 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 역사는 이해 할 수가 없다. 그 만큼 단군 조선은 아시아 고대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한국은 어째서 그처럼 중요한 고대사를 부인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당신들 한국인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그러는가.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라이다."
- 러시아에서의 고대사 세미나 중 “U.M 푸틴”이라는 사학자의 말 -
프랑스-17대 프랑스 대통령 자크 시라크의 단군 성인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입니다. 다른 나라는 혼란할 때 성인이 나왔으나 대한민국은 아예 성인이 나라를 세웠습니다.”
세계적인 석학 하이데거가 프랑스를 방문한 서울대 철학과 박종흥 교수에게
"내가 당신을 초대한 이유는 당신이 한국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유명해진 철학사상은 바로 동양의 무(無) 사상인데, 동양학을 공부하던 중, 아시아의 위대한 문명의 발상지는 한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역사상 가장 완전무결한 평화적인 정치를 2천년이 넘는 장구한 세월동안 아시아
대륙을 통치한 단군시대가 있었음을 압니다.
한국인에게 주는 메세지!
게오르규신부는 프랑스 망명 시절에 지은 장편소설 25시에서 '빛은 동방에서 온다 그 빛은 나라 한국에서 온다'고 썼다. 1974년에 한국에 왔었다. 그는 홍익인간 사상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단군은 민족의 왕이며 아버지이며 주인이다.
그가 한민족에게 내린 헌법은 한미디로 요약하면 홍익인간이다.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복을 주는 일이다. 그 후 한국인은 다른 종교를 받아들였지만 단군의 법은 변함없이 5000년 동안 유지해왔다. 왜냐하면 단군의 법은 어떠한 신앙과도 모순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국 모든 종교나 철학의 이상적인 형태가 '최대한 인간을 위한 최대한 행복' 또는 '모든 인류를 위한 행복과 평화다'!
1970년 희랍정교회 고위직 성직자로 추대되었다!
■ 따라서 우리 배달 단국의 자손들은 천부홍익인간 한얼민족의 역사정신사상을 계승하여 한 하늘아래, 한하느님, 한마음, 한길로, 한울타리로, 한얼의 도를 수행하고 터득하고 그 영성 사상을 추구하도록 하여 이 한국의 홍익평화사상과 이념을, 지구촌의 홍익평화사상으로 세계인들의 정신문화로 정착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로다.
● 작금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맹목적인 전쟁과, 같은 종교사상을 추구하는 유대교 이스라엘과 이슬람교 팔레스타인인들과의 동족전쟁을 당장 멈추고 서로 이해와 화해를 하여, 이 지구촌에서 크던 작던 이웃과 이웃국가와 다투지않고, 서로 침략하지도 않고 평화로운 지구촌을 건설해 나가도록 해야 할 것이로다!!!
《유불선 한얼도 풍월주 국선대산 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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