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민족의 시원나라 "석유환국" 그리고 "배달국"그 다음 "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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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 대산의 민족역사 되찾기 운동 - 석유환국 그리고 배달국, 그다음 고조선}
우리민족 최초의 나라는 환국(桓國)이다. 이것은 필자만의 주장이 아니고,
한국사의 정사인 삼국유사에 「석유 환국昔有桓國」(옛날에 환국이란 나라가 존재하였다)이라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우리 한민족의 상고사인 삼성기, 단군세기, 삼신오제본기, 태백일사를 한권의 책으로 엮은 환단고기(계연수 1911년)에 한민족 최초 국가는 환국(桓國, 역년 9219년 시조 桓人)으로 명시하고 있고, 그 다음 환국을 승계한 나라는 배달국(培達國, 역년 5920년 시조 桓雄)이다. 그 다음 고조선(역년 4355년)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배달국, 배달민족. 배달겨레하고 하는데,
언해로 말하자면, 배달국은 밝달국이며, 즉 "배"자는 밝은 땅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며,
"달"자는 보름달처럼 밝고 환한 광명의 땅의 민족이란 의미일 것으로 보며,
따라서 우리 한얼민족의 전 국민이 왜 흰옷을 즐겨 입었는지도 배달민족의 뜻하고 일맥상통한다.
흔히들 우리민족을 백의민족이라 하지 않던가? 우리 한얼민족은 구한말까지 또 일제강점기의 영상을 보면 국민 모두가 흰옷을 생활복으로 즐겨 착용하였다.
한얼민족만의, 세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톡특한 백의문화는 외국인들이 보면 의아하고 신비로워할 것이다. 우리 민족만의 톡특한 백의문화는 이 배달나라 즉 밝은달의 나라 배달국의 건국이념하고 일맥상통한다고 사료된다.
환국 밝은 땅, 하늘에서 내려온 하느님의 아들인 환인이 지구촌 최초로 지상에 내려와 나라를 세웠기 때문이며, 한얼민족이 세운 환국의 백성이기에 하늘과 같은 색상인 환옷을 즐겨 입었던 것이다.
따라서 우리 한민족 후손들도 흰옷을 평상 생활복으로 착용하였으므로 선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우리 후손들도 평소 외출복이나 행사복으로 흰옷을 즐겨 입기를 바란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환국"이란 나라 이름과 "배달국"이란 나라 이름의 의미는 서로 다르지 않고 서로 전래성과 계승적 의미가 있는 것이다.
환국이란 환한, 밝은 하느님의 나라의 뜻이다. 따라서 천자의 나라, 또는 천손민족이라하는 말이 우연한 주장이 아니다.
그리고 우리 한얼민족이 천자의 나라인데 중국인들이 한민족문화를 모방하여 자신들이 천자의 나라라고 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상고시대부터 우리 한얼민족이 북방지역에서 생활하다가 기후의 변화에 따라 기온이 따뜻한 만주지역으로 이주하였고, 나아가 중국대륙 땅으로 차츰 내려와 이주하였기에 정확한 역사적 팩트는, 중국인들인 한민족의 일부가 중국 본토로 내려가 이주한 변방 민족이다. 그래서 "지나족"으로 부르는데 영문 발음은 "차이나(CHINA)"라고 부른다.
"배달국" 즉, 밝은 동방을 비추는 나라란 뜻이므로 한국에서 배달국으로 역사계통이 계승될 때
그 나라 명칭이 이어져 온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풍류도, 풍월도의 의미도 이 배달이란 나라 이름과 무관하지 않다.
"풍월"이란 "밝달"의 우리말을 이두법으로 표현하면 풍월이 된다.
우리말 "밝"자를 이두법으로 "풍"으로 표현한 것이며, 배달의 "달"자를 이두법으로 달"월(月)"자로 표현한 것이다.
따라서 밝달을 배달로, 밝달을 풍월로 변화되고 또 풍월이 오랜 역사 흐름속에서 흐를 "류"자를 붙혀서 "풍류"로도 사용된 것이다.
그리고 배달국을 계승한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이란 명칭도 이 "배달"이란 용어와 무관하지 않다.
단군의 단(檀)자는 박달나무 단자로써 丹자를 쓰지 않고 檀자를 차용한 것은 "배달" 즉 "밝달"의 소리 음을 이두법으로 표현한 것으로 추정한다. 따라서 단군( 檀君)이란 배달의 사상을 계승하는 왕이란 의미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풍월도, 풍류도는 배달도이며 밝달도이기도 한데, 이것은 한얼민족의 일만년 역사와 문화와 함께 계승되어 온 것으로써 풍류 풍월도를 한얼민족의 혼과 얼이 담겨있는, 하느님이 지상에 최초로 나라를 세운 한민족의 나라 환국과 배달국의 그 홍익인간 이념을 새겨 계승하기위해 한편으로는 한민족의 정신문화와 홍익사상을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유•불•선 한얼도」라 칭하여 전래하고 있다.
(이글을 퍼옮길 경우 국민대 이대산교수 학설이라고 표시바람)
기독교 신학박사가 풍류도와 민족영성 사상을 공개 강의한 놀라운 민족의 정신문화! 꼭 시청하세요^^
한얼민족정기계승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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