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신라, 백제는 중국 대륙에 있었고,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만주 땅을 잃어버렸다~!!!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757 조회
- 목록
본문
《특종 보도 》
고구려, 신라, 백제는 중국 대륙에 있었고,
삼국통일은 대륙에서 이뤄졌으며,
고구려, 백제땅은 신라와 발해가 나누어 가졌다.
고려도 대륙에 존재하였는데, 조선의 이성계가 개국하면서 위화도 회군하고,
우리땅인 중국 대륙의 땅을 명나라에
넘겨주면서 정권의 안정을 보장받고, 사대주의로 몸을 사린것으로 추정한다.
그러니까, 명나라에 눈치를 보고 상국이라고 명나라에 국정을 보고를 한것 아닌가??
또한, 명나라의 감시로 군사훈련을 못하게하여 삼국시대의 고구려, 신라, 백제, 고려시대의 그 강력한 병법을 잃어 버렸고,
그래서 임진왜란 때 허겁지겁 명나라 병법을 도입하였는데, 그것이 무예제보의 6기, 무예신보의 18반, 무예도보통지의 24기이다.
그 책속에 다행이도 우리것 화랑본국검과 예도가 우리 병법으로 기록된 것이다.
또한, 마상격구, 국궁, 마상재 등도 우리것이고 선조로 부터 전승되어는 우리무예이다.
임진왜란이 끝난 이후 명나라 병서 "무비지"에
우리것 검법 "예도"를 옮겨, "조선세법"으로 기록하였다.
본래 우리 한민족에게는 고조선시대 부터 전승되어온 병법이 존재하였는데, 단군세기에 기록, 태백일사에 의하면 소도(蘇塗)라는 집단에 육기가 존재하였는데,
고조선시대에 발생한 『소도(蘇塗)』라고 하는 것은 제천단을 모셔놓고 민속적 의식을 치르는 일 뿐만 아니라 젊은 화랑들이 모여서 학문을 배우고 육기(六技)를 익혔다. 또 소도행사의 우두머리는 국선(國仙)이 담당했다.『태백일사』삼신오제본기에는, 소도가 서면 언제나 계(戒)가 있는데 그것은 충, 효, 신, 인, 용의 오상지도(五常之道)이다.소도의 옆에는 언제나 경당을 세우고 미혼의 자제들에게 사물을 상습케 했는데, 그것은 글을 읽고, 활을 쏘며, 말을 타고, 예절을 익히며, 노래를 부르고, 주먹치기(수박), 검술(본국검)등의 육기를 말한다.이 화랑제도는 고구려 신라, 백제에도 세습되어 졌다. 한편으로는 무사도의 상징이 되었고 또 한편으로는 민족종교적으로 이념화하여 무속신앙으로 발전하였다고 기록한 것으로 보아 우리 한민족의 무예는 고조선시대 부터 고구려,신라, 백제, 고려로 계승되어온 우리 고유의 전통무예가 따로 있다.
조선 실증무예 사학자 국선대산 학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