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한얼조천의 시대가 열리리라- 중국은 5개로 분리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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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 대산의 지구촌 평화염원 명상 ]
아래 중공 분리 글은 몇 년 전 트럼프 대통령 재임시절 미국 백안관에 보내진 글이다. 트럼프 정부는 본인이 보낸 이 글을 보고 크게 감동하여 대중 정책을 새롭게 수립하였을 것입니다. 오바마 정권은 친중 정권이었는데. 트럼프정권은 반중정권으로 돌아선 계기가 바로 필자 대산이 미국 백악관에 보낸 이후 부터 이다.
본인은 오랜 유불선의 민족 선도의 명상수행과 55년의 전통무예 수련으로 깨닭음을 얻었고. 세상의 진리의 정도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만. 그냥 세속을 떠나서 비산 비야에서 묵묵히 유불선의 도를 수행하며, 진리를 이루고 완성할 길을 가고 있다.
◎ 작금의 시대는 지구촌 말세의 시대이다.
지구촌의 전 지역에서 괴질로 인하여 지구촌의 인구가 수십 만 아니, 수백 만 인구가 죽어가고 있다. 조선시대 예언가 남사고가 쓴 격암유록의 「소두무족」이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말은, 이 괴질병의 세균을 말하는것 같다. 말세에는 온갖 사이비 종교들이 난립 득세를하고. 자신들이 구원자라고 흑색선전을 하지만. 무지한 사람들이 현혹되어 감언이설에 속고 있는 줄도 모른다.
500년 전 조선 중기에 편찬한 남사고의 "격암유록"에는 우리민족이 겪어야할 사건들을 기록해 놓앗는데, 특히 남과 북의 전쟁으로 같은 민족이 총칼로 죽이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나며, 6.25사변으로 남북이 갈라져 38선의 철책선으로 남과북이 서로 대립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 예언서에 의하면, 대한민국은 2019년부터 소두무족의 환란이 일어나며 2022년에 정의로운 통치 지도자가 나타나며, 2023년, 2024년은 어려운 통치상황을 극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며, 2025년은 남북 민족에게 화합과 통합의 계기가 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의 환란이나 국가적인 평화는 2027년에는 모든일이 안정이 될것으로 보고있다. 그리고 말세의 종교가 무너지고 유불선의 종교통합의 새로운 한얼 개천의 사명이 완성되어 정신개천의 하늘문이 열린다.
한편으로는, 말세의 종교계는 자신듵의 이익만추구하고 세력을 만들려고 어진 사람들을 현혹하는데 속지 말아라! 무지한 인간들이여!
말세에는 황금만능주의에 눈이 어두워 모든 사회가 돈의 논리에 의존한다. 윤리 도덕은 땅바닥에 팽개처져 젊은이들이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지 않는 상놈들이 많아진다. 올바른 종교는 정의와 중도사상. 윤리도덕. 박애주의. 헌신봉사정신. 자비 배품을 현란한 설교, 설법이 아닌 몸 행동의 실천에 있다.
성서에는, 예수가 세운 그리스도교는 2000년이 지난 말세에는 천주교, 기독교가 기운을 다하여 교인들이 비교인들보다 더 악행을 지르고 거짓말하고. 사기를 많이 친다. 그래서 새로운 성인이 재림한다고 말하고 있다.
불경에도, 석가모니 부처가 세운 불교는 3000년이 지난 말세에는 그 효력이 다하여 법문을 해도 큰 깨닭음이 미미해진다. 이때가 되면 미륵부처가 나와 새로운 유불선의 법을 세운다고 하였다.
작금의 말세 사이비 종교들은 혹세무민하여 선량한 백성들을 현혹하여 거짓된 설교, 죄악적인 착취, 분열,갈등. 인신감금 등을 일삼는 신흥종교단체 특히 사회적으로 갈등과 국민 피해를 야기한 신흥 기독교 신00와 민족종교 대0000, 통00. 증00, 허허허 자신이 신이라고 사기치는자 등 자신들의 교조가 옥황상제? 등, 이런 현상이 바로 말세의 종교 현상이다. 자신들의 교세만 불리고, 신도들의 돈을 착취하여(말이야 그럴싸하지만 착취가 아닌가?)어리어리 떵떵거리는 신흥종단들!
모두다 신의 망치로 때려 부수고 허물어 고통과 고난 속에서 허덕이는 가난하고 좌절하여 자살하는 불쌍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 모두다 바르게 고치치 않으면 하느님이 불벼락 쳐내려 모두다 망하게 할 것이로다.
◎ 세계 평화 공존과 지구촌의 나라 백성의 행복을 위하여 공산당 중공은 5개로 분리되어야 한다
지나중공은 5개국으로 갈라진다. 홍콩. 대만을 치면 7개국이다. 지나 중앙정부는 중앙집권통치로 하나의 지나로 운영해 나가길 원하지만 , 우주의 진리와 대자연의 순리에 따라 5호 16국으로 쪼개진다.
그들이 좋아하는 5행인 목•화•토•금•수에 따라 형형색색으로 갈라진다. 지나는 56개의 소수 민족이 결합하여 하나의 국가로 형성이 되었지만, 내부적으로는 심각한 문제점이 잠재하고 있다.
그 분리지역은 신장위구르자치구, 티벳자치구, 내몽고자치구, 만주지역 조선족 자치구, 중국본토지역 (황하강 인근 구백제땅)
지나 14억 인구 중 1억 명은 정도는 안정적 경제 생활권에 들어 있지만 나머지 13억 인구는 빈곤에 허덕이고 있다. 따라서 과대한 인구에 비해 빈부격차가 매우 심각해서 사회적 갈등이 언제라도 터질 수 있다.
최근 터진 홍콩사태를 잘 생각해보라? 자유민주주주의를 갈망하는 어린 청소년들도 목숨을 아끼지 않고 자유를 갈망하고 있지 않은가? 그들은 사회주의 체제하의 구속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유를 원한다. 통제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인간 본연의 권리이기 때문이다.
지나는 원래 공산주의국가인데 등소평의 자본시장 경제체재 도입으로 경제가 살아 낫지만 그에 반해 지나인들이 자유민주주의의 맛을 체험해 가고 있으므로 전체주의 공산체제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강력한 욕구가 언제나 잠재하고 있다.
따라서 언제라도 시회적 갈등이 생기면 인민적 저항이 올 수 있다. 그리고 국가 부채도 엄청나다. 항상 불안한 위험을 안고 있으며, 언제라도 국가 부도시태가 올 수 있다. 지금도 티벳지역이나 신장위구려 지역에서 스님들이 수백 명이 분신하여 분리 독립을 요구하고 있다. 다만 언론을 완전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보도가 되지 않고 있다.
신장위구려에서는 강제수용소에 100만 명이 집단적 감옥에서 살아가고 있다. 미합중국 51개 주는 인권을 중요시한 연방제로써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루었지만, 지나는 공산체제로써 자유가 아닌 구속과 억압으로 민주주의를 흉내 낼 뿐이다. 그래서 연방제 통치가 어려움에 처할 것이다. 항상 위험한 불씨를 안고 있다는 것이다.
대자연의 순리와 우주의 진리에 따라 강제적으로 인간을 억압 통제하는 것은 언젠가는 해체되기 마련이다.
이것이 순리이고 진리다. 다만. 자연적, 순리적 해체냐. 아니면 국가적으로 어떤 위기가 닥쳐 해체가 될 것이냐 이다.
그때가 되면 한국은 통일이 되고 과거 강제로 빼앗겼던 간도 지역을 되찾을 날이 올 것이다. 당연히 간도는 우리 땅이다. 물론 반쪽 백두산도 찾아질 것이다.
세계 자유민주주의 황제국 미국은 지나 중국의 관리를 위해 전략적인 정책 수립이 절실한 시점이다. 미국은 동북아시아의 패권 변혁을 위하여 지나의 분리정책 실행을 해야 할 적기를 놓치지 마라. 그래야 지구촌에 영원한 안정과 평화가 유지된다.그것이 이루어지면 남북통일은 자동적으로 완성될 것이다. 강력한 중국의 힘이 빠지기 때문에 그러면서 중국의 개입없이 자유민주주의 통일이 이루어진다.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염원한, 꺼지지 않는 영원한 동방의 등불 코리아의 번영을 위하여 !
대한국인들은 동인, 서인, 노론, 서론 서로 싸우는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멀리 보고, 높게 넓게 보는 착안과 혜안을 가진 인재들이 나라를 운영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때가 언제인가? (천기누설 금지)
시련과 격란의 시대에 처하고 있는 작금의 시기가 지나가면 다가 오리라~~!!!
그때가 되면 본인 대장군은 백마를 타고 천부한얼검 용천검과 국궁을 차고 만주대륙을 달려 천하를 호령 할 것이로다.
천지인 삼신일체!!!
지구촌 지상천국 무릉도원 건설 {한얼성국} 국선대산 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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