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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라! 돌아가라! 애타게 기다리는 환자곁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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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자연치유능력을 몸에 지니고 태어나기에 누구나 그 면역력이 있기 때문에 왠만한 병은 민간요법이나 자연 음식으로 섭생을 잘하면 무병장수 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의 체질, 수련과 수양의 능력에 따라 그 면역력이 강함과 약함이 따를 뿐이다.


본인은 태어나서 아직 병원에 누워 본 적이 없다. 치과 치료 이외에는,

나이 55세 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항문이 근지러워  대장내시경을 검사해봤더니 너무나 깨끗한 청정 공간이었다. 그 후에 다시는 병원 안간다. 올 겨울에 독감이 걸려도 병원에 안가고 나았다. 또한, 30대 초반에 무예수련하다 너무 무리해서 허리를 다쳣는데, 그것이 디스크(추간판탈출증)가 심하게 빠져나와 엄청 고생을 했지만 병원에서 수술하지않고 자연 치유법으로 본인스스로 치료하여 완쾌하였다. 


평소에 무예로 수련하고 명상호흡을 하여 심신을 관리하면 절대 병이 접근을 못하게 된다. 


의사에게 너무 맹신하지 말라!  암에 걸러 시한부 인생도 저 청정한 강원도 산에 입산하여 깨끗이 완괘한 경우도 있다,  


자신을 믿어라!! 평소에 규칙적으로 심신을 운동과 마음관리를 잘하고, 평소 섭생(먹는것, 잠자는것)을 도를 닦듯이 철저히 관리하라!  그것만이 무병 장수하는 길이다!!


작금의 의사들, 국민의 생명을 외면하고 병들은 서민들의  고통을 내팽개치고 길거리에서 시위를 하여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뻔번함이 도를 넘어섰다.


히포크라스 선서와 존엄한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인술에 대한 사명감은 건망증으로 잊어버렸는가?


의과대를 졸업한 의사들은 나름대로 집안 형편도 넉넉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이고 상대적으로 사회 상류층에 속한다. 의사 연봉도 일반 직장인 보다 고액의 급료를 받는다. 지금의 한국사회에서의 생활 수준도 중산층 이상일 것이다. 


그런데, 그런 의사들이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하여, 자신들의 보신을 위하여 집단적으로 병원을 이탈하여 환자들을 내팽개 치고 거리에 나와서 노동자들의 짚단 파업같은 시위를 한다는 것은 우리 서민들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아니 허탈감 마져 든다.


작금의 국내 의료계의 현실은 수도권과 대도시 중심으로 병원이 집중 포화현상으로 수도권 이외의 지방소도시와 산간벽지의 보건소는 의료 사각지대로서 의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다.


그런 의료사각지대에 의사들을 많이 배출하여 지방 소외지역에 의료써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온 국민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하자는 정책이 왜 문제인가? 이런 정책은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국민행복추구권의 구제적 정책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판단된다.


얼마나 가지고 싶은가? 얼마나 누리고 싶은가?


의사선생님들이시여! 

일말의 의사로서의 양심과 배려심과 지비심이 남아 있다면 하루 빨리 위급한 환자가 기다리는 병원으로 돌아가 주세요!!!


 《전통문화체육신문 주필 국선대산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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