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위원칼럼

[특보] 6,000년 전에 세운 중국 시안의 수십개의 피라밋은 우리 배달국 고조선의 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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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설위원  국선대산의  역사시국 논설》           


얼마전에 미국 하버드대에서 세계 각국의 역사학자들이 참석하여 실시한 6,000년 전에 세운 중국 시안에 세워져 있는 피라밎에 대한 역사학자들의 세미나는 대단히 귀중한 세미나이었다. 


그 내용을 보면, 주제발표한 중국 최고의 고고학자 장민구 교수가 6,000년 전에 세운 중국 시안의 피라밎이 위대한 중국 고대문명이라고 주장하자, 한국의 고고학자 김준호교수의 반론적 학술로 반박하자, 참석한 세계의 여러 학자들이 김준호교수의 주장이 정확하게 사실이라며, 중국 장민구 교수를 망신을 준 사건으로 세계의 사학자들에게 시안의 피라밋의 진실을 알린 대 사건이었다.                


한국인들이여! 이제 깨어나라. 우리 한얼민족은 위대한 민족이다. 늘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야 한다!!!  우리한얼민족은 이성계의 이씨조선이 중국의 명나라에 사대하던 나라가 아니며, 일제강점기 36년간 왜인들이 우리 역사를 띁어고쳐 나약하게 만든 약소한 국가가 아니다.                          


우리 한민족은 세계 최초로 지구촌 문명의 주인이고, 세계 인류문명의 창설자이다. 중국 시안에 있는 6,000년 된 피라밎을 중공당국이 발굴하여 열어보니, 그것이 중국 고대문명이 아니고, 한민족의 문명인 비파형 청동검(우리 본국검) 과 빗살무늬 토기, 우리한글의 모태인 가림토문자와 우리 한류 음식인 백김치 등이 발굴되었다. 그래서 중공 역사학자들이 깜짝 놀라 덮어버리고 지금도 발굴을 중단하고 있다. 


그런것이 약 100개 넘는 고대  피라밎은 이집트 피라밎 보다 1000년이 앞선다. 그리고 중국 시안의 피라밎은 우리 배달국인과 고조선인들이 세운 세계적인  문명으로써 황하문명 보다 1000년이 앞선 인류 시원 문명이고, 이러한 문명을 일으킨 민족이 바로, 중국인들이 말하는 동이족이고 우리 한민족입니다. 그래서 본인 국선대산은 하느님의 천자의 나라 국민인 한얼민족이라 칭한다.                              .  

따라서, 저 유명한 한단고기(1011년 계연수저, 삼성기,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를 한권으로 묶은 역사서이다) 는 우리민족 정사이고, 1만년 하늘민족의 역사를 한치의 오차도 없이 기록한 귀중한 보물이다. 이 한단고기의 내용과 중국의 25사에 수록된 동이족의 활동역사를 비교해 보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다.                           


또한, 진시황의 진나라는 우리 한민족인 소호금천의 후손들이 세운 나라이다.    진시황능의 "병마용갱"은 모두 우리 고조선과 고구려가 사용하던 병영 무기로서 청동검과 비늘갑옷, 머리상투, 마차바퀴가 30개는 고구려의 병영문화이다. 그러니 진시황도 동이족의 후손인 것이다.                     


따라서, 중국 고대문명은 모두 한민족이 세워준 것으로써 중공은 그것을 모두 인정하고 우리 한국에게 감사의 큰절을 올려야 하며, 아버지의 나라라고 늘 아침마다 동쪽을 보고 큰절을 올리며 받들어 모셔야 한다. 


그러한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중공은 대우주의 진리에 따라 주역의 역학으로 크게 오행의 5개에서  천간의 10개, 지간의 12개로 단위로 쪼개서 분리 될 것이며, 만약 그렇게 안될 경우 본인 한배검 국선대산이 천지의 기운을 모아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에게 간청을 하여 대우주 대자연 진리의 순리대로 순행되도록 만들것이다.  


따라서 우리 한민족이 세운 북반쪽의 배달국과 고조선의 영토인 만주지역의 영토는 되찾아 와서, 우리 민족이 그 위대하고  찬란했던 고조선 문명을 지구촌 역사계에 발표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우리 한얼민족이 지구촌의 역사적, 영적 지도국으로 자리 매김을 받을 것이다. 그때가 반드시 올것으로 확신한다!!!  얼마남지 않았다!!  현재 중공은 망해가고 있으며, 분열되고 있으며, 경제가 폭망하며 내부 경제가 심각하다. 청년 실업율이 20%에 이르며, 일자리가 없어서 길거리에서 시위를하고 있으며 대학을 졸업한 실업자가 2,000만명에 이른다. 


중요한 사실은 한국의 정치인들 절대 중국 공산당에 아부하거나 사대하는 습성을 버려야한다.

그러한 습성을 버리지 못하면 영원히 대한민국은 번영할 수 없고 늘 중공의 하수인 노릇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또한 그러한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위대했던 대조선의 영광과 우리땅 만주의 땅을 되찾을 수도 없다.          


딱 한가지 해결 방법은 14억 인구가 분리하여 공산주의체제를 버리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정책으로 전환하고 소수민족단위로 분리하여 문화특성적으로 국가를 세워 자체적으로 경제를 해결해야 인민들이 밥을 굶지않고 문화 혜택을 받으며 행복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것이다. 지금 중국의 동쪽 우리 고구려, 신라, 백제가 통치하였던 영토인 지역만 경제가 살아있고 그 지역에 사는 6,000만명는 잘 살아가고 있고, 나머지 13억 4천만명은 한 달 수입 몇 십 만으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2025년 4월 8일

                                [전통문화체육신문 주필 국선대산 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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