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대 윤석열정부와 국민들에게 바라는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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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대 윤석열정부와 국민들에게 바라는 메세지
작금의 시기는 자유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방력을 길러 어떤 외침도 강력히 물리칠 수 있는, 든든하게 믿을 수 있는 안보 대통령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항상 불안한 주변 정세속에서 나라의 안보가 튼튼해야 국가 경제도 발전이 되는 것이다.
우리 한국의 주변국들은 국가와 국민의 안보와 이익을 위해서는 여,야 할 것 없이 단합하여 국익을 우선하여 처리하는 것을 우리는 보아왔다.북한의 김정은 위원장도 족벌 독재 통지로 그렇게 문제 많은데, 그런 지도자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북한 정권을 보시라,
지금부터는 우리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대통령을 사소한 문제는 덮어두고 거국적 차원에서 일심동체로 단합하여 북한과 중국 등의 정치적 전략과 도발을 저지하고 든든한 국방력 보강과 유지에 힘을 결집해야할 때이다.
지난 과거와 같이 우리 국민들은 모두 쉽게 달아오르고 쉽게 식는 냄비 근성을 버리고, 서서히 달아오르고 맜있는 밥과 구수한 누룽지를 만드는 가마솥 근성을 가져야 한다.
우리 국민이 언제부터, 왜 이렇게 조급한 냄비 근성이 생겼는가?
과거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한민족은 아시아의 종주국이었고, 고조선시대에는 거대한 국토를 소유한 아시아 최 강대국이었다. 그러나 통치자들의 잘못으로 국토가 한반도에 머물렀다. 그것도 반토막 국토이다.
특히, 요동을 정벌하러간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고려가 별망하고 조선이 세워졌다. 그러나 조선시대에 와서 나라는 더욱 왜소해지고, 중국넘들에게 사대하는 상태를 만들었고, 게다가 조선 중기는 태평성대로 인하여 군비를 강화하지 않고, 허구한 날 왕실의 정권 쟁취를 위한 투쟁, 문신들의 당파싸움 등으로 나라가 더욱 허약해져 결국, 임진왜란을 맞이하여 무고한 백성들 100만이 사망하는 대 비극을 초래하게 되었다.
또 병자호란은 어떠하였는가?
임진왜란때 선조는 압록강까지 피난가고 대신 선조의 세자인 광해군이 위기에 처한 시국에 전국 각지의 의병들을 모집하여 나라를 구하는 일등공신이었는데, 인조 반정으로 광해군이 물러나고 인조가 왕이 되었지만, 무능한 인조가 청나라의 누르하치에게 투항하여 남한산성을 내려와 지금의 송파지역에서 머리를 땅바닥에 3번 찧는 치욕의 오점을 남겼다. 그로 인해 우리 백성과 아녀자들이 60만 명이 청나라로 끌러가 온갖 고초를 당하였고, 다음 해에 조선에 돌아온 아녀자들을 "화냥년"이라 천대를 하였다 한다.
이때 청나라가 들고 온 무술이 바로 "18기"인데, 어떤 중국무술을 지도하던 18기 단체가 그것이 조선 정조 때 편찬한 무예도보통지의 18기(18가지 기법, 정조의 무예24반 이후에는 “18기”라는 용어가 없어졌고, 구한말의 18기는 원세계가 조선에 원정 나왔을 때 가지고 온 중국 18기 임, 남산 석호정 비문에 새겨진 18기 옛터란 것은 이 청나라에서 들여온 18기 임)라고 거짓으로 위장하여 한국의 전통무예를 왜곡시키며, 다른 전통무예단체가 하는 업무를 방해하고 있는 이 실정을 국민들에게 고발한다. 우리 국민들은 한민족의 민족정기를 바르게 계승하기 위해서 이런 부당한 짖거리를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된다.
구한말에는 더욱 왕실정치가 분쟁으로 치달아 고종의 무능, 대원군과 민비의 이간질 등으로 나라가 풍전등화가 되어 결국은 왜놈들에게 나라를 짖밟히는 치욕의 역사를 초래하게 된 것도 결국은 안보정치의 부재였다.
이 때는 또 다시 왜놈들의 사무라이 검도인 일본 켄도가 도입되어,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전통무예 화랑 본국검은 설자리를 잃었고 일본의 검도(켄도, 일본켄도연맹 한국지부 대한검도회)가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에 자리를 차고 앉아, 다른 민족 전통무예단체가 근 10년 간에 걸처 가맹을 신청을 다섯번이나 했는데도, 그들 토착왜구들이 기를 쓰고 반대하여, 진작 나라를 지켜온 호국무예 화랑본국검은 일본 검도(켄도) 단체 등에 의하여 국가 체육회에 가입을 못하고 우리 민족 전통무예가 설자리를 잃었다.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을 개혁해 나갈 윤석열 정부나 문체부, 대한체육회는 이런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한 구태한 체육정책을 하루 빨리 혁신을 하여 우리 전통무예가 우리민족 체육회에 가맹되어 국내 뿐 만 아니라 세계의 전통스포츠로 발전 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형태는 윤석열 정부가 탄생한 정책 공약인 “상식”과 “공정”과 “정의로운” 정치에 매우 배치되는 일이다. 따라서, 정부는 하루 빨리 문화 체육정책을 혁신하여 선조들이 나라를 지켜온 호국정신인 전통무예인들의 억울한 한을 해결해 주시 길 바란다.
현재 국내 문화체육정책이 이런 적폐 상태에 계속 진행되고 있는 원인은, 과거 외세로부터 우리 한민족이 나라와 국민을 지키지 못하고, 중국이나 일본에 침략을 당하여 나라의 주권을 빼앗겼기 때문이다.
일제의 식민지로부터 해방이 되어 왜인들이 물러갈 때 조선총독 오다 노부유끼는 뭐라고 했는가?
식민지 조선의 마지막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가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떠나며 이런 말을 남겼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민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고 말했다.
그리고 괴한의 총에 작고한 일본 총리인 아베 신조는 다시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돌아갈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식민지 앞잡이의 논리로 이 땅에서 100년을 호의호식한 일제의 아류는 당당하게 그들의 본 모습을 커밍아웃했다.
그래서 대통령의 국가 1번 정책은 우리 국토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안보정치가 최우선이다. 경제정책은 유능한 전문가인 책임총리와 경제부총리가 맡아 추진하는 것이다. 또한 편으로 국가 운영에 더욱 중요한 정책은 인재교육이며 전통문화진흥이다. 선조가 나라를 지키기위해 피를 흘린 전통무예는 민족정기이며, 호국의 정신을 기르는 교육이며, 국가가 보호해야할 중요 문화유산이다. 따라서 국가 전통무예를 바로 세워야 국민들에게 애국, 호국 혼과 상무정신을 함양하는 것이므로 매우 중요하게 지켜야 한다.
그리하여 제 20대 윤석열 정부가 자유 대한의 안보를 철저히 지키고, 국가 애국, 호국정신 함양과 민족문화유산을 계승하여, 온 국민이 건강한 생활체육으로 즐기게 하고, 국민의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게 하여 더욱 잘 살 수 있는 선진국 대한민국을 건설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본지 취재본부장 최근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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