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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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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  

 

국가 발전과 국민의 안녕을 위하여 볼철주야 노심초사하시는 윤석열 대통령, 국가와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하는 그 마음에는 진정성이 보입니다. 힘내십시오!

 

우리 한국의 정치인들도 당리당략을 떠나고, 여당, 야당을 떠나서, 국가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서는 여,야 없이 서로 도와주고 협치 하여야 선진 대한민국으로 도약 할 수 있는 것인데정부가 하는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무조건 반대만 하는 것이 과연, 이 나라 정치인들이 해야 할 일인가?


작금의 민주당의 경우도, 윤리 도덕적으로 사회에 지탄을 받으며, 측근의 인물이 5명이나 목숨을 버리며 심각한 범죄에 연류된 것으로 추정하는 인물을 집단적으로 의원들이 감싸고 보호하는 것은 삼척동자가 보아도 올바른 정치인의 행동이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그 야비한 사람의 입에서 정의를 말할 수 없고 자격도 없으며 자질도 안된다.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민족적 병폐는 삼국시대부터 발생하였다. 단군의 고조선이 멸망하고 고구려, 신라, 백제가 삼국이 갈라지면서 이 삼한이 서로 못 죽여서 안달이 났었고, 조선시대에는 노론, 소론, 남인, 북인 등 서로 헐뜻고, 비방하며 서로 이간질을 하였다.

 

♣ 그래서 이 나라의 정치가 안되는 이유이고, 그래서 한국 사회가 혼란스러운 이유이다

 

그리고 조선 중기에는 한민족의 이간성 때문에 임진왜란을 당했고, 임진왜란 7년 전쟁에서 100만 백성이 살육을 당하였고, 구한말 일본에게 36년 간 나라를 빼앗겼으며 무고한 백성과 독립의병들이 약 100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것도 우리 스스로 나라를 되찾지 못하고 미국이 투하한 원자탄으로 일제로부터 해방되었다.

다만, 김구선생과 안중근의사, 윤봉길의사, 이준열사, 유관순열사와 김좌진장군, 홍범도장군 등 수많은 조선의 독립투사와 의병들의 구국을 위한 살신성인의 정신은 우리 후손들이 가슴깊이 간직해야 할 민족정신이다.


악랄하고 잔혹한 왜인들의 죄상은 절대 용서 할 수 없는 역사의 오점이지만, 그런 참상은 제쳐 두고서라도 우리 민족의 잘못은 깊이 반성해야 할 사안이다. 한 국가가 국력이 나약하고 국민이 분열되면 약육강식의 국제 관계에서 나라가 침략 당하는 것은 지난 한민족의 역사에서 결과로 나타나지 않았는가?

 

♣ 화랑 본국검은 한민족의 호국 역사요, 민족정기인데 왜 국가 체육회에 가맹 시켜주지 않는가?? 

일제국시대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독립의병들이 왜놈들에게 붙잡혔는데, 그 사무라이 일본왜검의 고수들이 우리 독립군을 앉혀 묶어놓고, 일본 켄도로 독립군의 목을 치는 연습을 한 사진이 발견되었다. 그런 왜놈검도를 우리 남한사회에서 국가 체육회에 가맹시켜 국가에서 막대한 운영비를 지원하여, 지금 일본검도장은 운영이 잘되고 있고, 약 10년 전 부터 민족정기 호국무예 화랑 본국검은 국가체육회에 모든 가입 요건을 다 갖추고 대한 체육회와 생활체육회 , 문화재청 등록 가맹 서류를 수차례 제출하였는데도 가맹 시켜 주지 않았다. 과연 국가 문화부와 체육회의 진흥 정책이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묻고 싶다. 

 

그래서 우리 민족을 구한 호국무예인 화랑 본국검 도장은 어렵게 운영하고 있는 실정을 우리 국민들은 아는가?? 헌법 제 9조에는 "국가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민족 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 국가(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의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민족 문화 창달을 위하여 얼마나 노력하였는가?


 ♣ 전통문화는 민족정기이고 선조의 혼과 얼을 계승하는 국가의 정체성이다 


  이제 20대 윤석열 정부는 잘못된 국가 전통문화 정책을 개혁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국민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착시키고 국민의 행복 추구를 위하여 큰 업적을 후세에 남기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K- 한류문화가 세계적인 유행을 맞이하는 이 시대에 대한민국의 국회 여,야 정치인들도 한국의 전통문화 정책에 각별히 연구하여야 하며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뜯어 고치고, 새로운 전통문화 정책을 개발하여 5,000년 유구하고 우수한 한민족의 전통문화가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것이고, 그에 관한 최선 정책을 세우는 것이 대한민국 정치인의 제 1 순위 의무이다.  

 

참고로 북한 사람들은 그래도 자존심은 대단한 것은 북한에 가면 일본 무도는 발도 붙이지 못한다. 중국에도 마찬가지로 일본 무도는 발을 붙히지 못한다유독 우리 남한에만 일본 무도에 열광이다.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현상이다. 남한 국민들도 우리 전통 문화 체육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이제 자각하고 정신 좀 차려야 한다.


이제 우리 한민족 미래 지구촌의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그들의 잔인하고 야만적인 과오를 저지른데 대하여서는 용서는 하지만 절대로 잊지는 말아야 한다. 또 언제 그들이 변심하여 야수의 이빨을 드러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작금의 이 나라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한, 북한 갈려져 나라가 반토막이 되어 서로 38선을 그어 대립하고 있는 것도, 결국 근본적 민족성이 화합하지 못하는 이질성 때문이 확실하다.

 

따라서 한민족이 세계속의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국민성부터 개조해야 할 것이다.

그 중심적 정신사상은 고조선을 세운 [단군성조][홍익인간사상]이 확실하다. 그 홍익사상으로 남과 북의 국민이 서로 화해와 용서로 민족을 공동체로 단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우선 남한의 여,야 정치인들이 단합하고 협치하여 국가와 민족의 발전을 위해서는 일심동체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서로 용서와 배려로 화합하여 남북공동체가 되어 미래 세계적인 일등 민족으로 거듭 도약할 것이다.

 

                                           민족정기계승국민연대 대표

                                                전통문화체육신문

                                               주필 국선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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