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무예 혁명적 육성방안 제시 -제 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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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8-31 14:47 조회 376 댓글 0본문
한국의 전통무예 혁명적 육성방안 제시 제1강
♣ 들어가는 말
우리 한민족은 5,000년 전 아사달에서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웠다(기원전2333년). 그 이후 삼국시대 (고구려, 신라, 백제)가 있었고, 통일신라시대와 발해의 남북국시대가 계승 되어 왔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대한민국으로 국통을 계승해 왔다,
이러한 긴 역사를 계승해 오면서 국가적 차원에서 훈련한 호국 전통무예는 국가와 민족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하고,국민의 풍족한 문화 취미생활을 위해서 발전과 전승을 해왔던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긴 역사와 함께 발전해온 우리 전통무예(전통스포츠)는 한민족의 혼이요, 얼이 담겨 있는 중요한 민족문화이다. 따라서 국가는 이러한 의미가 깊은 한국의 전통무예는 국가적 차원에서 육성해야할 의무가 있다.
1, 역사적 전통무예의 활동
♣ 전통무예의 근원 소도육기(蘇塗六技)와 국자랑(國子郞)
고조선시대에 발생한『소도(蘇塗)』라고 하는 것은 제천단을 모셔놓고 민속적 의식을 치르는 일 뿐만 아니라 젊은 화랑들이 모여서 학문을 배우고 육기(六技)를 익혔다.이른바 소도육기(蘇塗六技)이다.또 소도행사의 우두머리는 국선(國仙)이 담당했다.『태백일사』삼신오제본기(조선중기 이맥李陌(1455~1528)편찬)에는,소도가 서면 언제나 계(戒)가 있는데 그것은 충,효,신,인,용의 오상지도(五常之道)이다.
소도의 옆에는 언제나 경당을 세우고 미혼의 자제들에게 사물을 상습케 했는데, 그것은 글을 읽고,활(국궁)을 쏘며, 말을 타고, 예절을 익히며, 노래를 부르고, 주먹치기(수박), 검술(본국검)등의 이른바 소도육기를 말한다.이 화랑제도는 고구려 신라,백제에도 세습되어 졌다.한편으로는 무사도의 상징이 되었고 또 한편으로는 민족종교적으로 이념화하여 무속신앙으로 발전하였다.
♣ 화랑본국검은 국선화랑의 주력 무예 이였다
기록상으로는 신라시대의 황창이 본국검의 효시라고 하지만 화랑풍류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본국검이 뒤따랐던 것이다. 즉 국선화랑과 본국검은 활과 화살 관계와 같다.따라서 화랑풍류의 역사는 본국검의 역사와 그 맥을 같이한다.
그 정당성은 조선 정조의『무예도보통지』가 입증하고 있다.『무예도보통지(1790년 정조 명선)』의 본국검 편에 보면,『황창(黃倡)은 황창(黃昌)이라고도 한다.곧 신라에 설치하였던 화랑(花郞)이다~~술랑(術郞),영랑(永郞),남랑(南郞),안상(安詳)의 사선랑(四仙郞)이 이 같은 이들이다. 그런고로 황창랑이다.
화랑의 도중(徒衆)이 수천이나 되는데 서로 충성과 신의를 닦았다.
이제 황창랑으로 인하여 본국검의 연기(緣起)가 된다. 모원의(茅元儀,중국 명나라 장수1594~1640)도 검보를 조선에서 얻었다고 생각된다. 이에 서역(西域)의 등운(等韻)에 비하였음은 이는 조선이 스스로 본국의 보를 창안한 것이다』라는 대목이 나온다. 따라서 본국검은 화랑들의 심신수련과 구국 충정을 위한 검법이었다.
♣ 고려시대 주력무예는 검술, 수박, 궁술, 격구였다
고려시대에 주로 많이 상습(常習)한 무예는 검술, 수박, 궁술, 격구이다.『고려사』최충헌 전에 전하는 기록을 보면,「명종4년 사람들을 모아 연회를 베풀어 중방의 힘센 자로 하여금 수박과 검술을 하게 하여 승자는 곧‘교위대정’의 상을 주었다」고 하였다.
송나라 사신 서긍이 고려에 와서 고려 풍습을 보고 지은『고려도경』에 보면 고려시대 검의 발달 형태를 잘 알 수 있다.「패검의 장식은 모양이 길고 예리하며 백금과 검은 물소뼈를 섞어 만들었다.바다상어가죽으로 칼집을 만들고 곁에 고리를 만들어 색끈으로 꿰거나 혹은 혁대(革帶),상옥체,봉필(琫珌)등으로 하니 역시 옛날의 유제(遺制)이다. 문위교위(門衛校尉),중검랑기(中檢郞騎)가 모두 차고 다녔다」고 기록했다.
고려시대에는 검의 치장을 매우 모양 있게 했으며 이러한 치장으로 신분의 상징을 나타내었던 것이다. 그리고 도필을 차고 다녔다. 도필(刀筆)이란 것은 칼과 붓을 꽂는 나무로 만든 집이다. 그 모양새는 3칸인데 그 중의 하나는 붓을 꽂고 그중의 둘은 칼을 꽂는다.칼은 튼튼하고 잘 들게 생겼는데,칼 하나는 약간 짧다.산원(散員)이하의 관리와 지웅,방자,친시(親侍)가 그것을 찬다.이 도필은 신분이 낮은 방자나 일정한 임무가 없는 관원, 심부름하는 집사 등이 차고 다녔다. 그러나 검 제조술은 매우 뛰어나 잘 만들어졌다고 하므로 고려시대의 검 제조술은 일본의 검 제련술보다 한차원이 앞섰다고 볼 수 있다.
2. 외국의 전통무예와 한국의 비교사례
■ 대한민국 전통무예 종목 초,중,고 체육종목으로 지정하여 육성할 필요가 있다!!!
동양 3국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국가 전통무도관을 세워 일본의 국가 전통무도를 10종목을 지정하여 교육부 체육교육과목으로 지정하여 초등, 중등, 고등학교 체육시간에 의무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지도하고 있다.
중국의 경우도- 중국 정부가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정하고 육성하는 전통 무술 종목은 크게 국가 표준 경기 종목(우슈)과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으로 나눈다. 중국 국가체육총국이 관장하며, 수백 개의 전통 유파를 정리해 현대 스포츠로 보급·육성하는 대표 종목은 우슈이다.
또한 수십개의 무술 유파들이 국가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으로 등록되어 전승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북한에서도 - 국가 차원(국가비물질문화유산 또는 민족체육)으로 지정·육성하거나 공식 유산으로 관리하는 대표적인 전통 무예 및 무술 종목들이 우리 대한민국보다 훨씬 많다.
마지막으로 안타까운 것은 우리 대한민국인데, 대한체육회 가맹된 종목은, 거의 과거 식민지시대 도입된 일본무도이다. 검도, 유도, 공수도, 합기도 등 일본무도이고 우리 전통무예는 택견과 씨름, 태권도 정도이다.
따라서, 한국의 전통무예는 일본무도 위주인 대한체육회와 별도로 국가 전통무예진흥법에 근거하여 종목을 지정하고 전통무예진흥회를 설립하고 교육부와 협치하여 한국의 초,중,고등학교에 체육교육과목으로 육성하여야 한다.
전통문화체육신문사
사단법인 대한전통무예진흥회
사단법인 서울시 문형문화유산 제51호 전통군영무예전승회
대한민국전통무예연구위원회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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