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현이 4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 연장 전반 5분 헤더 결승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김은중호가 또 ‘세트피스 한 방’의 승리를 거둬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 진출 쾌거를 이뤘다.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대회 8강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1대 0으로 신승했다.나이지리아는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