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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본국검을 찾아서 본국검은 창시무예 신검(新劒)인가?이러한 역사적 사료가 증명하고 그 기법까지도 명확하게 기록되어 고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작금의 어떤 무예인들과 학자는 본국검이 신검(新劒,새로 생긴 검술)이 아닌가 하고 의구심을 가진다.이는 너무나 무책임한 발상이 아닌가 생각된다. 분명히 무예도보통지 본국검 편에는 “본국검은 화랑의 한사람인 황창으로부터 연기(緣紀)가 된다”고 기록하고 있으니, 명확하게 화랑의 검술이라고 지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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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검무(本國劍舞)란 본국검무의 기원은 삼국시대 화랑의 수련 검술로서 화랑의 한사람인 황창이 연기가 된다.동국여지승람의 황창의 검무에 대한 기록과 동경잡기. 무예신보, 무예도보통지, 일제시대 안자산의 조선무사영웅전에 격검으로 기록되어 있다.또한 일제강점기 조선의 의병들이 일제의 수비대와 교전하기위해 호신무예로 우리 검술을 연구하여 기록하여 연마한 무예도보신지에도 본국검무를 현대식으로 체계화한 부분이 엿보인다..본국검은 우리나라의 검술의 맥을 잇는다는 뜻으로서 그 유래는 고조선시대 소도의 육기에서 부터 시원을 찾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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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 화랑本國劍의 정의 1. 나라의 국검(國劒), 화랑본국검(화랑本國劍)의 정의 본국검은 삼국시대에 고구려, 신라, 백제의 무사집단인 「화랑도」 「조의선인」 「무사도」등을 중심으로 무술 연마를 위하여 사용한 우리 고유의 민족무예이다. 고려시대에는 북반무사와 남반무사가 양립하여 고구려의 무예와 신라, 백제의 무예가 양존하여 오다가, 조선 정조 때 이덕무, 박제가, 백동수가 편찬한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 1790년 정조>에 본국검으로…